대덕구 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대덕구 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9.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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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축제 성공 추진 위해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축제 전략회의 열어

지난 12일 비래동 주민센터에서 2018 비래동마을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해 발대식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비래동 주민센터에서 2018 비래동마을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해 발대식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덕구 비래동주민센터(동장 정진일)은 지난 12일 2018 비래동마을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생단체대표 및 비래초교 아동위원회, 가양중학교 한울타리봉사동아리, 비래실버봉사단, 비래주민기자단, 대학생 그리고 비래동발전협의회(회장 송석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협력하여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부터 비래동 주민한마당 축제로 주민노래자랑, 식사제공 등 소규모로 시작한 마을축제는 2017년도에는 비래동의 중심가인 비래동로(약 160m)에 차없는 거리로 확대해 비래동의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비래동마을축제는 대덕구가 시행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회의를 통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향후 완벽한 축제 개최를 위한 운영회의를 열게 된다.

비래동마을축제는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비래동주민센터앞 비래동로 약 240m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송석구 비래동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축제 이름부터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의견을 반영하며 준비하겠다"며 "지역주민 및 상인 등 모두가 함께 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하나 되는 비래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비래동은 비래암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비럭골과 새터, 댕이' 등의 자연마을 원주민들이 많은 동네로, 대전의 관문이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있어 대전의 통로이며, 오고가는 길 속에 모두가 어우러졌듯 자생단체와 상인은 물론 학습동아리, 학생, 이웃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비래동마을축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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