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앞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앞장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09.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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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8 실패박람회'에 참가해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한다.

진흥공단은 박람회 내 '재도전존'에 있는 재기 지원 부스를 통해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패키지 등 소상공인 재기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안내한다.

희망리턴패키지의 경우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에게 사업정리 컨설팅, 철거·원상 복구, 재기 교육 등을 제공해 소상공인 폐업 충격을 완화하고 임금근로자로의 재기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재창업패키지는 특화형과 비생계형 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전담멘토링을 연계해 안정적인 재창업을 지원하고 것이다.

진흥공단은 현장에서 이들 사업에 대한 신청·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흥빈 이사장은 "다생다사하는 생계형 창업시장에서 폐업을 경험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기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패라는 경험을 재도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패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며, '도전'을 주제로 공동체 문화와 응원의 분위기 조성을 비전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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