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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6 17:27
- 기자명 By. 김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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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부터 시청 정문에 쌀을 몰래 놓고 가곤 해 한때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보복씨는 주포면과 청라면, 주교면에 각 10포, 보령시에 20포 등 모두 50포(1톤)를 기탁했으며, 각 면과 시에서는 이날 기탁된 햅쌀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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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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