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메디컬 저널은 1960년에 창간하여 1962년 메디커스에 등재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학술지 중 SCI에 등재된 2종의 의학분야 학술지 중 하나로 국내·외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베스트 페이퍼 어워드는 당해 발행된 논문 중, 최근 3년간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았던 논문에 부여하는 상으로 장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하여 그 영광을 안았다.
장 교수는 현재 구본석, 원호륜 교수와 함께 충남대학교병원 두경부암 연구팀을 꾸려가고 있으며, 한국기계연구원(강우석, 김대영 박사팀, 우현수 박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민정기, 이상현 박사팀)과 긴밀한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