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지역연대 위원 2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행위를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민간·공공 협력체계를 구축해 향후 상시·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및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은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생활 속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여성지역연대 위원 2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행위를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민간·공공 협력체계를 구축해 향후 상시·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및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은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생활 속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