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자중학교는 현재 학교 건물 재건축으로 인해 운동장에 컨테이너 건물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추계 체육대회는 태안 종합운동장을 빌려 개최하게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줄다리기, 줄타넘기, 8자줄넘기, 2인 삼각릴레이, 계주 등과 함께 댄스 동아리의 공연까지 더해져 흥겨운 축제로 진행됐다.
임흥순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자신감, 협동심 등을 길러 더욱 활기찬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태안여자중학교는 현재 학교 건물 재건축으로 인해 운동장에 컨테이너 건물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추계 체육대회는 태안 종합운동장을 빌려 개최하게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줄다리기, 줄타넘기, 8자줄넘기, 2인 삼각릴레이, 계주 등과 함께 댄스 동아리의 공연까지 더해져 흥겨운 축제로 진행됐다.
임흥순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자신감, 협동심 등을 길러 더욱 활기찬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