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발전방안 세미나

31일, 시민, 대학교수, 장사시설 관계자 등 사회적 가치 제고방안 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0.31 16:5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이 31일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장사시설 관계자, 시민단체, 관련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수공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31일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장사시설 관계자, 시민단체, 관련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수공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설관리공단이 31일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장사시설 관계자, 시민단체, 관련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수공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장례와 화장 문화 연구포럼 박태호 대표가 세계 화장 문화와 자연장 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신산철 늘 푸른 장사문화원장의 진행으로 신인섭 이사장을 비롯한 4명의 지정토론자가 나서 토론을 펼쳤다.

지정토론은 은하수공원의 시민공원화 지역 명소화 등 장사시설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통해, 은하수공원이 도심 속 공원형 장사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 이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은하수공원이 지역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선도적인 도심 속 공원형 장사시설 모델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