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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1 17:3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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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 등에 따르면 최초신고는 함께 일하던 인부가 했으며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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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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