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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1일 (음력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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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1 15:22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남의 시비에 끼어들어서 쓸데없는 시간과 재물만 소비하게 될 듯. 안정을 찾아라 마음이 항상 만족하지 못하니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놓쳐 버리는 격이다. 그대의 정신적 사고방식을 고치고 힘을 내라.
   

 

▶ 소띠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의 수확이 따르니 분수를 지키고 용기를 잃지 마라. 애정문제는 욕심을 버리고 한보 양보하는 자세만이 달콤한 사랑을 엮어갈 듯. 혼자만의 사랑은 의미가 없다.
   

 

▶범띠
그 누구도 자신의 운명을 살아주지는 않는다. 희노애락은 마음에서 오는 법이니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개척하라. 하면 된다는 용기가 절대 필요할 때이며 아내의 내조 또한 큰 몫이다.
   

 

▶토끼띠
부부간에 불화는 이해와 너그러운 포용력이 필요할 때다. 화합의 장을 만들어라. 지연되었던 사업이 이제 풀리는 운세이나 가정이 편안하지 못하면 천지를 얻어도 불편하니 서로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용띠
현재 사업이나 금전의 고통이 뒤따른다 해도 가정에 안정을 위해서 노력이 더 필요하며 마음에 갈등으로 주위가 어수선하구나. 과대망상을 버리고 순리대로 처신하며 자신의 능력을 알고 분수를 지켜라.
   

 

▶뱀띠
직업을 변동하려면 현재 있는 곳에서 북 ` 동쪽으로 옮기면 성사 가능하고 마음도 육체도 편안함이 올 듯. ㅅ ` ㅊ ` ㅇ성씨 사업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가정은 점점 불안하며 위기에 놓일 듯.
   

 

▶말띠
한번 온 기회는 놓치지 마라. 항상 길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니 판단을 잘 하여 성사시켜라. 고난 슬픔 뒤에 환희와 기쁨이 있듯이 어떻게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다. 서 ` 북쪽에서 귀인의 손길이 오면 받고 베풀어라.
   

 

▶양띠
얼굴에 웃음이 보일지는 모르지만 마음에는 고독과 슬픔에 얽매여 있구나. 자신을 가져라 만고풍상 겪으면서도 꿋꿋한 인내심은 가히 찬사를 받아야 하지만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혼자 겪는 고통을 함께 나누어라.
   

 

▶원숭이띠
어느 누구가 자신의 운명을 살아주지는 않는다. 뜻대로 모든 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을 원망하고만 앉아있으면 그 슬픔은 계속 될 것이니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스스로 개척하라. 7 ` 8 ` 9월생 자신의 힘을 나타내는 흰색의 옷을 입어라.
   

 

▶ 닭띠
잡으려 해도 좋아하는 사람은 멀리 가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정말 없구나. 외롭다 말고 분수를 지켜라. 지난날을 까맣게 잊고 또다시 여자관계로 가정을 이탈하면 돌이킬 수 없는 길에 접어들게 될 듯.
   

 

▶ 개띠
지나친 욕심은 금물. 순간 잘못 생각으로 구설수가 따르니 내일이 아니면 깊이 관여하지 마라. ㄱ ` ㅊ ` ㅇ성씨 잘 있던 직장은 옮기려면 먼저 자리를 정하고 시행함이 좋을 듯. 4 ` 5 ` 6월생 붉은색이 행운을 줄 듯.
   

 

▶ 돼지띠
본인은 다른 쪽에 생각이 있는데 부모의 성화에 불꽃만 튀는구나. 고집을 버리고 부모 뜻을 따름이 좋을 듯. 자신의 주장은 위험이 따르고 평생 눈물로 세월을 보내겠다. 오랜세월 제자리걸음은 고통을 안겨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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