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복양 대전충남병무청장, KAIST 전문연구요원 연구현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14 16:43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14일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해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4일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해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14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을 방문해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을 격려하고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전문연구요원은 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여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제도이므로 전문연구요원들이 병역의무자로서의 신분을 잊지 말고 연구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마련했다.

정 청장은 "전문연구요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KAIST관계자에게 전문연구요원 권익보호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고, "병무청도 전문연구요원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