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15 14:39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대강면 신구리에서 혼자 지내는 전 씨는 최근 심장판막수술로 인해 정상적인 농작업이 힘들어 어렵게 지은 사과의 수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날 군 농업축산과, 균형개발과, 주민복지실, 대강면,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참여한 38명의 공직자는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