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LH, 대전봉산 희망상가 입점자 모집

6일부터 입찰 공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01 06:35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 대전봉산 행복주택·희망상가 위치도 및 조감도
▲ 대전봉산 행복주택·희망상가 위치도 및 조감도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오는 6일 대전봉산 행복주택(유성구 봉산동 302번지) 내 공공임대상가인 LH희망상가 2개 호를 입찰 공급한다.

30일 LH에 따르면 6일 입찰하고 재입찰은 7일, 유찰 시엔 18일부터 선착순 공급에 들어간다.

낙찰가가 보증금이며 임대료는 낙찰가의 24분의 1수준이다.

동일 업종 개업 혼란 방지를 위해 1호는 슈퍼 ·편의점 업종, 3호는 이를 제외한 기타 근린생활시설 업종으로 제한한다.

실제 사용하려는 개인과 법인만 신청되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은 신청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봉산 희망상가는 대전 최초의 공공임대상가로, 앞서 1개 호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감정가격 50% 수준에 경력단절여성에게 공급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