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한 뼘 미술관 12월 전시
천안 한 뼘 미술관 12월 전시
  • 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 승인 2018.12.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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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회 정기전, 수사모展, 360도展 총 3건의 전시 진행

[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올해 마지막 달의 한 뼘 미술관 전시일정을 소개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는 12월 총 3건의 전시를 진행한다.

3일부터 7일까지는 우연회 정기전인 ‘우연, 오늘 피어나다’展을 개최한다. 서양화 단체로서 1년간의 활동을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한다.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 내 꾸준한 활동으로 19회의 정기전을 맞게 된 수사모의 ‘수사모’展을 연다.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재료와 다채로운 표현으로 그려진 서양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전시인 ‘360도’展은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소속 작가 20여명이 참여한다. ‘360도’라는 주제로 미술의 다양한 분야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고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드로잉, 사진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작은 갤러리(서북구청 별관 내)는 내년 전시 준비를 위해 동계 공간점검에 들어가며 각종 전시환경을 부분적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전시는 무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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