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하천제방정비 '중구'가 제일 잘했다
추계 하천제방정비 '중구'가 제일 잘했다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2.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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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는 하천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8년 추계 하천제방정비평가에서 중구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평가해 축제정비, 호안정비, 하천공작물 정비상황, 하도정비, 기타정비 등 5개 항목에서 중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하천제방평가에서 잡풀제거나 퇴적물 제거에 중점을 두고 관리한 것이 주효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천은 하천사업소 관할이지만 옥계교 위쪽에서 동구 경계에 중구가 관할하는 하천변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 벤치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민원이 들어와 신속하게 보도를 정비한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천 본래의 기능 유지 및 제방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평소 하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천제방정비 평가는 재해예방 및 쾌적한 하천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번 하고 있다. 봄 평가에서는 동구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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