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각종 재즈페스티벌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맞춰 편하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위주로 진행됐다.
탭아티스트와 마임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서 양성평등의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즐거운 뮤직&콘서트를 펼쳤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원 40여명을 통해「즐거운 변화, 성평등 금산만들기」를 위한 설문 모니터링 및 양성평등 홍보 리플렛를 전달,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한 계기를 가졌다.
금산군은 올 한해 동안 전 군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마인드 함양과 문화확산을 위해 10개 읍면 마을리더 및 각 마을 경로당 등 양성평등 교육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