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고속철도 서대구역사·장항선 2단계 웅천역사·도담∼영천 복선전철 운전보안시설 9동·진접선 복선전철 3개 역사·대구권 광역철도 6개 역사 신축 개량 사업 등이며, 89억원 규모다.
이달 입찰 공고하고 내년 2월 계약할 예정이다.
전희광 건설본부장은 "약 4555억원의 생산유발, 205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내수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구역은 지상 3층 연면적 7183㎡ 규모로 내년 2월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