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은 올해 전국 첫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그리고 무상교육비를 골자로 한 '3대 무상교육'을 선포했다. 충남지역 고교생들은 내년부터 수업료 등을 일절 내지 않는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중·고교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무상교복 지원 전면시행 등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충북교육청도 지난 10일 충북도와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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