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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5일 (음력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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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1.03 17:46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친절하게 접근해오는 사람을 한번쯤은 경계해 보는 것도 화를 면할 수 있는 길이다.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4 ` 5 ` 11월생 차분한 행동으로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 소띠
공상만 하던 것을 실현으로 옮겨 놓았으니 고생이 심하구나. 주변에서 나를 찾는 사람이 있고 내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귀로에 서 있으니 흔들리는 마음잡을 수 없어 안타깝구나. ㅁ ` ㅂ ` ㅅ성씨 동쪽 사람과 의논하라. 길이 있을 듯.
   

 

▶ 범띠
자신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은 어느 쪽인지 신중히 생각을 해 보아야 할 때이다. 한번 잘못판단으로 평생을 후회할 수 있다. 좋아 한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 없으니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1 ` 3 ` 7월생 애정으로 마음이 흔들리겠다.
   

 

▶토끼띠
친한 사람을 너무 경계하지 마라. 금전에 너무나 집착하다 작은 이권문제로 시비가 있을 듯. 급히 서두르지 않는다면 잘 풀리겠다. ㅇ ` ㅈ ` ㅎ성씨는 아랫사람 때문에 신경과민으로 쓰러질까 염려되니 조심하라.
   

 

▶용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해보고 일을 저지르는 것이 좋을 듯.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ㅅ ` ㅇ ` ㅈ성씨 형제간에 금전적인 관계로 시비가 생길염려 있으니 유의할 것.
   

 

▶뱀띠
마음의 안정을 해야 할 때이다. 무슨 일이던지 성급하게 서두르면 실수는 있게 마련이다. 1 ` 7 ` 10월생 애정은 친구가 사랑으로 변해서 결혼설이 있을 듯. 동업을 하고 있는 사람 한쪽에서 배짱을 부리니 심신이 피곤하다.
   

 

▶말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 중에 부부에 인연은 결코 우연은 아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사는 것이 해복을 승화시키는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 2 ` 7 ` 9월생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 놓치지 마라.
   

 

▶양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해야 만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면 아무도 알아줄 사람 없다. 자식이 자식을 낳고나서 나의 고생함을 알아주듯 참는 것만이 가정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지 마라.
   

 

▶원숭이띠
남이 외출하는데 따라나서지 마라. 쓸데없이 지출이 많아지겠고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다. 고생 고생해서 키워놓은 자식이 효도 한번 할까 했더니 애정으로 고심하는 모습보고 함께 속 태우고 있구나 서남간에서 좋은 소식 있을 듯.
   

 

▶ 닭띠
본인이 알기에 자신은 빈틈없이 철저한 성격이지만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신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어 보았으면 좋겠다. ㄱ ` ㅂ ` ㅅ성씨 가까운 사람을 한번쯤 경계함도 좋을 듯.
   

 

▶ 개띠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 없다. 앉아서 공상만 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듯. ㅇ ` ㅂ ` ㅎ성씨 하는 일에 지나친 신경으로 머리가 아프고 짜증만 나는 구나. 건강을 해치면 모든 것 잃게 되는 법 순리대로 행하라.
   

 

▶ 돼지띠
혼자서 정신적으로 갈등만 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좋겠다. 혼인문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 결점임을 알라. 토끼 ` 말 ` 닭띠가 배필이다. 북쪽은 삼가라 구설이 따를 수니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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