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손흥민’ 전국 초등축구 스토브리그 개막
‘미래의 손흥민’ 전국 초등축구 스토브리그 개막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01.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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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문화초 등 3곳서 미래의 별들 모여 기량 겨뤄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미래의 손흥민’들이 대전에 모인다.

대전시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대전 문화초 등 3곳에서 전국 초등축구 스토브리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서울, 경기도, 경북, 전북, 충·남북 등 전국 16개 팀 380명이 참가하며 대전에서는 문화초, 중앙초, 화정초, 대전시티즌 유소년팀, 레전드FC 등 5팀이 출전한다.

리그를 통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팀 간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 신답초와 전북 조촌초 등 초등부 강팀이 참가해 지역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19 대전방문의 해 서막을 알리는 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는 물론 8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토브리그의 경기방식은 8대8, 풀리그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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