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1일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회의 전 하태경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손학규 대표는 '5·18 공청회'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하면서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이들을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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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1 15:3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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