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2.17 17:09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오전 10시 면사무소 앞 광장 및 부강리 일원에서는 부강청년회 주관으로 지신밟기와 면 발전고사, 마을대항 윷놀이를 진행한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는 등곡1리에서 마을회 주관으로 ‘낙화놀이’ 행사와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지난 2012년 복원해 2013년부터 시연하고 있는 낙화놀이는 조선조 중엽 서생들이 시회를 열 때 곁들였다는 전통놀이로, 질병과 재액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벽사의 의미가 담겨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