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들이 전 '필첵'… 한국타이어가 제안하는 타이어 '꿀팁'
봄맞이 나들이 전 '필첵'… 한국타이어가 제안하는 타이어 '꿀팁'
  • 박진형 기자 bless4ya@dailycc.net
  • 승인 2019.03.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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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직원들이 차량의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직원들이 차량의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찾아왔다. 차를 끌고 멀리 떠날 계획이라면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타이어 점검.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관리 팁을 제안했다.

◆ 타이어 마모, 안전운전의 마지노선 3mm!

타이어 마모 상태에 따라 빗길에서 얼마나 위험한지 감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동일한 타이어 마모상태로 제동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노면에서 미끄러지는 거리는 일반 도로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

타이어 홈 깊이에 따른 타이어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mm에 도달했을 때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홈 깊이가 3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하기를 제안한다.

◆ 공기압 체크로 안전 운전·타이어 수명 연장·연비 절감 '1석3조'

타이어 마모도만큼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적정 공기압 유지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회전 저항이 커지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가 발생한다. 최악의 경우 타이어가 펑크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팽팽하게 부풀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하며 중앙 부분에서는 조기 마모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적정 상태의 공기압을 유지해 타이어의 트레드 부위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접촉되도록 해야 한다

◆ 기후 상황에 맞는 계절용 타이어 장착 중요

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주행하고 있다면 사계절용 타이어 또는 여름용 타이어로 교체할 것을 제안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겨울철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어 눈길과 빙판길 주행 시 접지력,제동성 등에 효과적이지만,일반 노면 주행시 소음이 발생하며주행시 타이어 마모도가 빨라진다.이에영상의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나 여름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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