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나 충남도의원, 학교급식소 '유해성 조리기구' 지적
김은나 충남도의원, 학교급식소 '유해성 조리기구' 지적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9.03.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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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충남도내 급식소에서 사용 중인 유해성 알루미늄 재질 조리 기구를 친환경 조리 기구로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민주·천안8)은 20일 31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음식 못지않게 친환경 조리 기구의 선택은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충남도내 집단급식소의 유해성 알루미늄 재질 조리 기구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도 내 총 2680개(학교급식소 포함) 집단급식소에서 사용 중인 유해성 알루미늄 재질 조리 기구를 친환경 조리 기구로 교체함으로써 도민과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충남도교육청의 경우 올해 3억 854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723개 학교 가운데 조리실이 설치된 598개 학교를 대상으로 유해성 알루미늄 재질 조리기구 교체에 나섰지만 충남도의 경우에는 집단급식소 581개소의 유해성 조리기구 교체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날 김 의원은“‘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도’를 위해 난임 부부 시술지원 확대 및 심리·정서적 상담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난임 부부 증가가 저출산 문제에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며, 충남도에서는 난임 부부들의 생각 및 요구가 반영된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도내 시·군 보건소를 활용한 난임 관련 주사제 투액 가능여부 지원방안 마련, 지방의료원 4곳 난임 센터 개설, 난임 시술지원 연령, 난임 시술 횟수 확대 등을 충남도 차원에서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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