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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百, 봄맞이 정기 세일 진행

에코백, 도자기세트 등 선착순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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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3.28 15:48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다음달 14일까지 봄 맞이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더불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홈 퍼니싱 페어'와 경품이벤트, 사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디스커버리 쇼어 보라카이' 주니어스위트 2인 3박 숙박권 이벤트는 세일 기간 중 단일매장에서 7만원이상 구매시 참여가능하며 추첨은 다음달 17일 갤러리아진주점에서 진행한다.

또한 29일에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에코백(200개 한정)을 당일 15만원이상 구매시 증정한다.

더불어 다음달 25일까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이나 대전·충청 유명 나들이 장소 입장권을 소지 후 백화점 방문하면 5000원 금액할인권을 11층 카드센터에서 증정한다.

한편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봄 맞이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홈 퍼니싱 페어' 행사를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하고 축하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당일 홈&리빙 상품군에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단일 매장에서 7만원이상 구매시 응모가능하며 다음달 17일 추첨을 통해 내 옷장 속을 관리해주는 스마트 가전 'LG TROMM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음달 14일까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봄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봄 정기세일을 맞아 브랜드별 3·5·7·9만원대 특가행사로 파파야 시스루 원피스, 플라스틱아일랜드 트렌치코트, 스톤헨지 미니진주 귀고리, 프로스펙스 워킹화 등 인기아이템을 내놓는다.

'리빙 줄서기 상품전'에서는 한일카페트 솔리드 발매트, 엘르파리 경추 베개솜 1+1, 퀸센스 콤비 전기주전자 등 강력추천 아이템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유럽의 향기를 담은 '월드 키친 페어'가 진행되어, 포트메리온, 자크라디 등의 식기를 최대 6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VINO in LOTTE 와인박람회'를 열고 총 6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한다.

이 밖에도 1층 이벤트홀에서는 구찌, 프라다, 발렌티노, 버버리 등 해외 병행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명품 럭셔리 초대전'이 펼쳐져 핸드백과 지갑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세이는 3월 봄을 맞아 여행 및 야외활동에 코디하기 쉽고 세련된 감각으로 고객님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 줄 봄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백화점세이는 'GIANT SALE'을 맞아 브랜드합산 삼성카드 30만원이상 구매 시 '존탐스 린드 도자기 홈세트(20pcs)' 를 선착순 400명의 고객님께 증정한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봄맞이 60% 가격인하 특집전'을 준비했다.

같은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18년 이월상품 및 19년 봄 신상품 최대 80% OFF 특집전이 함께 열린다.

봄에 어울리는 티셔츠,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봄 인기 품목을 브랜드별로 비교해보고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S/S 이월상품 60% 특가전을 진행한다.

같은 행사장에서 세이단독! '레노마셔츠 셔츠/넥타이 2만원대 특가전'도 함께 열려 올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셔츠와 넥타이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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