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스타기업 발굴로 경제 활성화 탄력 받는다
충북도, 스타기업 발굴로 경제 활성화 탄력 받는다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9.04.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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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 경제 실현 주역, 충북스타기업 16개 선정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충북 4% 경제 실현의 기반 되는 ‘2019년 충북 스타기업’을 본격 발굴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의 경쟁력있는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지역스타(우수)기업 육성사업은 충북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능력이 뛰어난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혁신, 수출, 신규거래처 발굴 및 기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충북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3600만원 내에서 ▲성장단계진단을 통한 기업성장계획 수립 ▲수요자 중심의 기술혁신과 수출 관련 맞춤형지원을 제공 ▲수출상담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최대 5년) 집중 지원한다.

또 기업의 기술적 주요현안과 경영적 애로사항 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사업특성별 1사 2PM(Project Manager)제을 운영하고 R&D분야 전략수립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차년도 지역기업 혁신성장 지원(R&D)사업으로 연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충북 도내 본사 소재의 충북 주력산업(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및 전·후방 연관 산업분야 기업이다.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억 이상~400억 미만, 상시근로자 10인이상 기업으로 특성화 지표 중 2개 이상 충족해야 된다.

사업신청은 26일까지 충북TP 컨택센터(contact.cbtp.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충북TP는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실사의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2019년 충북스타기업 본격 발굴로 충북 4% 경제 실현의 초석 마련과 선정된 기업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300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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