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효문화진흥원이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30일 원내 대강당에서 전국의 효관련 기관·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대전의 지역 이름을 벗고 우리나라 효문화를 대표하는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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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30 18:23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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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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