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두뇌,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첫 발'
대전교육청 두뇌,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첫 발'
  • 이수진 기자 sujinblee@dailycc.net
  • 승인 2019.05.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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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정기협의회 개최

지난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강의실에서 대전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정기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지난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강의실에서 대전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정기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의 두뇌 역할을 할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첫 발을 뗐다.

지난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강의실에서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주최한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정기협의회가 열렸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올초 대전 교육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신설됐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통해 종합·전문적인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교육정책 추진의 타당성 및 신뢰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정기협의회는 연구소의 본격적인 연구수행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할 위원들에게 연구소 설립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정책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단은 유·초·중·고·특수 교사를 비롯해 대학교수,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원단체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재 연구소에는 연구소장, 교육연구사 2명, 주무관 1명 등이 소속돼 있으며 다음달에는 정책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 연구원 2명도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그동안 타시도 교육정책연구소를 벤치마킹해 연구소 운영 기반을 조성해왔으며 앞으로는 각 기관 및 부서의 정책연구 수요를 발굴하고 전문 연구원을 통해 자체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민수 소장은 "신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위상을 정립하고 올바른 운영 방향을 설정해 질 높은 대전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 교육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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