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요구한 경제청문회는 사실상 민주당의 자존심을 내놓으란 이야기다며 협상 예법을 벗어난 무례한 요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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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7 14:0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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