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공부 수강생 폭발적 증가
[특집]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공부 수강생 폭발적 증가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9.06.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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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6배 증가, 성경 진리 말씀 찾아

신천지 대전교회에 방문한 대전시민들이 세미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황천규 기자)
신천지 대전교회에 방문한 대전시민들이 세미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충청지역의 성경 말씀을 찾는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으로 대거 이동하는 ‘신천지 돌풍’이 일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전·충청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일까지 9회에 이르는 말씀대성회와 오픈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매회 약 1만 여 명에서 2만 여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찾았다.

시민들은 기독교 경서인 성경의 가르침을 바로 알고자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를 방문했다. 이들 중 기독교인도 있지만 무신앙인과 불교·이슬람교 등의 타종교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찾아왔다.

신천지로 말씀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대전·충청지역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전국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수강을 신청한 회원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6월 초 발표한 ‘2019년 5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등록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인원은 약 3만 명, 등록 대기자는 1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등록률은 전년 대비 무려 5배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교인이 줄어드는 추세의 기존 교계와 극단적인 대조를 보인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운영하는 무료 성경 교육센터로, 6개월 과정의 교육 수료 후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할 수 있다.

특히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의 상당수가 비(非)기독교인으로 집계되고 있어 신천지예수교회가 복음전파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된 말씀세미나, 교회 오픈하우스 등의 참석자들이 성경을 명확하게 해석해주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준 것도 폭발적인 성장세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대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 중인 한 수강생은 “성경이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답답했는데 대전교회 오픈세미나에서 속 시원하고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답해주니 바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강의를 듣는 매 시간 새롭고 즐겁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를 방문한 시민은 “처음 오픈세미나에 와서 생로병사의 비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성경 속에 이렇게 답이 있는데 몇 번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친 과거를 떠올리면 정말 소경이었다”며 “사람의 말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더 알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센터 등록자 뿐 아니라 상담을 통한 대기자 숫자가 매달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 더욱 가파른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는 센터 당 수용인원을 지난해 평균 100명 선에서 200명 이상으로 늘린 것을 비롯해 센터수도 올해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하는 등 수강생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관계자는 “맛디아지파는 매해 2000~3000여 명이 수료했는데, 이 추세로 간다면 연말에는 무려 2만 명이 넘는 수료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기독교인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 진리의 말씀에 갈급함을 보여주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바로 그 진리가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또한 “현재 추세로는 올해 10만 명에 이르는 숫자가 수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신천지가 30여 년간 ‘오직 말씀’에 집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는 대전교회를 중심으로 청주·천안·공주·아산·서산 등 충청권 12곳에 교회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터키·일본·미국·파키스탄·콩고 민주공화국 등 다양한 문화·언어권을 가진 국가들에서도 교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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