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속보> 천안시 직산읍에서 한전측이 송전탑 공사강행 선포와 함께 돌입한 착공 첫날인 3일 오전 7시 직산읍민들이 지중화를 요구하며 공사저지를 위해 현장출입을 봉쇄하고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7.03 12:2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