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3~4일 양일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0여년 전통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17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개최했다. 봄꽃축제와 복숭아판촉전으로 나눠 개최했던 행사를 하나로 통합, 종합축제로 진행한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도농 교류형 축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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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4 11:4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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