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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신협, 둔포면민의 날 네일아트 행사 실시

전 연령대 방문… 네일아트 부스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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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9.08.19 17:37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지난 15일 행복신협이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신협 대전충남본부 제공)
지난 15일 행복신협이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신협 대전충남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신협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15일 행복신협이 충남 아산시 둔포초등학교에서 열린 제68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복신협은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손'을 선물하고자 네일아트 부스를 설치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각 연령대별 맞춤 제품을 준비했다.

이는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층의 방문으로 이어졌으며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어부바 장바구니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행복신협 직원들은 "궂은 날씨에 걱정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네일아트를 받은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가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조합원에게 다가가는 행복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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