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 202곳과 급식 납품 업체 83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한 지하수 소독장치 39개의 운영 실태도 살핀다.
또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단도 수거·검사한다.
최근 3년(2016~2018년) 초~고교생 식중독 환자 가운데 개학 초기 발생 비율은 평균 72%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 202곳과 급식 납품 업체 83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한 지하수 소독장치 39개의 운영 실태도 살핀다.
또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단도 수거·검사한다.
최근 3년(2016~2018년) 초~고교생 식중독 환자 가운데 개학 초기 발생 비율은 평균 7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