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 정철근)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우수 액비유통센터로 선정돼 2020년 인센티브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평가는 가축분뇨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전국 219개소의 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를 평가하고 있다.
사업성과가 우수한 25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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