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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22 19:06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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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박모씨(64)에 의하면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한 사항으로, 소방공무원 및 신양의용소방대(대장 엄상섭)가 현장도착해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로 주택 1동 및 창고 1동 일부 소실로 3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장실에 설치된 전선에서 단락이 발생해 발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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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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