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00회 전국체전·제39회 장애인체전' 기념 성화봉송
대전시, '제100회 전국체전·제39회 장애인체전' 기념 성화봉송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9.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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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남문광장~둔산 일대 3.2㎞ 구간 성화 봉송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기념 대전구간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성화봉 점화를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기념 대전구간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성화봉 점화를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기념 대전구간 성화봉송'이 23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100회를 기념해 역대 개최지를 잇는 전국적인 봉송으로 총 1100명의 주자가 참여하고 13일 동안 모두 2019㎞를 달리는 대규모 성화봉송으로 진행된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남문광장 축하행사에서 성화봉 점화를 한 후 첫 주자에게 인계했으며 이날 성화봉송은 남문광장을 출발해 둔산 일대의 3.2㎞ 구간을 총 16명의 주자가 달린 뒤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마무리됐다.

허 시장은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대전을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에서 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강화도에서 시작된 성화봉송은 23일 천안과 아산·대전·익산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