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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3.24 17:5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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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면은 올해 특색사업으로 소재지 노변 보도블록 정비 후 정리된 노변 유휴토지에 사과나무 150주(3
00m)를 심어 사과의 고장답게 사과향이 그윽한 명품 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지난 23일 1차로 80주(150m)의 사과나무를 식재했고 앞으로 3월말까지 미식재 잔여구간 150m에도 관내 과수농가에서 기증한 사과나무를 심는다.
응봉면 직원들은 식재된 사과나무를 잘 관리해 예산군에서 제일 손꼽히는 명소로 가꾸겠다는 한결같은 의지를 밝혔다.
예산/강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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