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외부강의 등을 나가 사례금을 받고도 늦게 신고하거나 아예 신고하지 않아 적발된‘부적정 대외활동’이 최근 5년간 1000건을 넘어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병)이 2일 열린 복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24일 보건복지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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