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합창단, 하반기 공연 다채
청주시립합창단, 하반기 공연 다채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10.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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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테마공연, 송년음악회 등… 대한민국 합창대제전 무대에도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이 지난 4월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특별한 무대로 공연 매진 행렬을 이어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알찬 공연을 마련한다.

합창단은 정기·테마공연 외에도 송년음악회, 2019 대한민국 합창대제전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환상의 하모니와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율량동 마로니에 詩공원, 12일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소확행 콘서트’를 선보이며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한 데 이어 오는 11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가을은 선율을 타고’를 펼친다.

가을을 주제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의 한국가곡을 선보이고 대중가요, ‘퀸(Queen)’메들리로 시민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이어 전국 유명 합창단만 초청되는 것으로 유명한,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제전인 ‘2019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초청돼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서울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 무대에서 James Macmillan 곡인‘Christus Vincit’와 김미선 곡의‘청주아리랑’을 선보이고, 대합창곡을 선보여 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인 제59회 정기연주회‘Farewell 2019 with Christmas Carols’은 오는 12월 1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C. Saint-Saëns(생상)의 작품 Christmas Oratorio de Noël, Op.12(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노엘 작품12)를 시작으로 퍼커션 고동현 씨와 펼쳐지는 캐롤 메들리,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안젤루스 도미니 어린이합창단과의 연합 공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또 초청 가수 김태우의 특별무대도 준비된다.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공연도 세련되고 정제된, 예술성이 뛰어난 합창음악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웃고 행복한 음악회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공연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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