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제1회 직지가요제 열려
청주서 제1회 직지가요제 열려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11.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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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대한가수협회 청주지부(안의현 회장) 가 주관하는 '제1회 직지가요제'가 지난 14일 오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재능있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이자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대중연예예술행사로, 지난 달 19일 용암1동 주민센터에서 예심을 진행했다.

예심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가수 지망생이 참여했으며 12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직지가요제 축하무대에는 인기가수 윤경, 정려원, 김삼중, 김성이, 나만복, 우영선, 하윤하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올해 경연 대상에는 박승일(아시나요·27)씨가 수상했으며, 대한가수협회의 가수인증서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에는 오화영(21·아버지·상금 100만원· 가수인증), ▲은상 이상현(32·사랑했지만· 50만원), ▲동상 장훈수(32·천년의 사랑· 30만원),▲ 인기상 남희선(51·어매· 10만원),박서영 (58·자기야· 10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과 더불어 인기가수축하무대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초대가수 ‘정려원’의‘그리운 직지’를 불러 박수 갈체를 받았으며 ‘윤경’가수가 부른 ‘가끔’노래 말 중 ‘만날수 없지만 내심장 곁에 있는사람’가사는 젊은시절 옛 사랑을 떠오르게 했다.

안의현 회장은 "직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노래를 통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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