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사장은 “경자년 올해는 전 임직원이 꾸준히 쌓아온 땀과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는 해이자,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금번 수주기원제의 좋은 기운을 받아 2020년 건설시장에 금성백조의 기백을 떨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금성백조는 올해 무재해 기원과 수주목표 1조원 달성, 성공분양을 위해 건설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설계실, 경영지원본부가 함께 계족산에 올라 2020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원제를 올리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금성백조는 2020년 상반기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894세대)와 프리미엄 상업시설 애비뉴스완(4만8584㎡) 하반기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2차(122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