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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 차량 오후 3시 가장 혼잡 예정

귀경 정체 26일 오전 2시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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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1.25 13:39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제공)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경자년 설날 25일 전국의 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차량 지체로 거북이 걸음중이다.

귀성차량은 오후 11시 이후, 귀경차량은 26일 오전 2시 이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르면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요소시간은 서울에서 대전 3시간50분(대전에서 서울 4시간), 서울에서 부산 7시간 20분(부산에서 서울 7시간30분), 서울에서 광주 5시간30분(광주에서 서울 6시간10분), 서울에서 울산 6시간50분(울산에서 서울 6시간50분) 등이다.

또한 도로공사는 귀성 정체는 오후 3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시 이후에,귀경 차량의 경우 오후 3시께 정체가 가장 심했다가 다음날인 26일 오전 2시께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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