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옥룡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노후 주택개량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국비 149억원을 포함, 총 335억원이 투입돼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