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해제요구지역・항포구 배후지 및 어항구역 공유수면 해제・명품해수욕장 지구지정 등 건의 예정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제3차 국립공원 구역조정과 관련해 자체 연구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군정자문교수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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