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100명씩이나 되는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를 만들어 놓고도 정작 소통위의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소통위(시민대표 위원장 이일주)는 지난해 10월 25일 고마센터에서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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