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4번 확진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4번 확진자는 23번 확진자(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건물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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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3 10:05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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