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고운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세종시고운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3.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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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통장협의회·공무원 가두 캠페인
세종시 고운동행정복지센터가 26일 통장협의회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고운동행정복지센터가 26일 통장협의회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고운동행정복지센터가 2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장협의회 및 공무원만 참여한 가운데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두 캠페인 형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PC방, 노래방 등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사업주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리플릿을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재일 고운동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협조해 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