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아산] 최병준 기자 = 미래통합당 아산갑 이명수 국회의원후보가 아산온천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장상인과 마주하며 서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기호2번을 가리키고 있다. 이명수 후보는 아산을 4차산업 거점도시로 육성, 온양행궁 복원 등 온양원도심과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