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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투표소 함께 만들어요”

대전선관위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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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4.07 10:23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권자가 안심하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안심투표소를 운영할 방침이다.(사진=대전선관위 제공)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권자가 안심하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안심투표소를 운영할 방침이다.(사진=대전선관위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권자가 안심하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안심투표소 운영방침을 밝히고,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를 안내하며 안심투표소 만들기에 유권자도 동참해달라고 7일 밝혔다.

대전선관위는 관내 80개 사전투표소와 361개 선거일 투표소 방역작업을 투표 전날까지 완료하고, 질서안내요원을 통한 1m 이상 거리두기, 발열체크 전담요원 배치, 손소독제 및 위생장갑 비치 등 ‘최고의 방역이 최선의 선거관리’라는 자세로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최병준 위원장은 안심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고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4·15 총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실천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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