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대전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행안부·복지부 관계가 동행해 해외입국자 도착시부터 검체 채취, 시설 이동 등 전반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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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9 16:1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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